나만의 rss 정보의 흐름을 만들어 보자

웹2.0이나 더 나아가 최근의 소셜웹을 언급할때 그 공유의 정신이 기술로 구체화된 형태는 한마디로  RSS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페이스북의 뉴스피드, 트위터의 타임라인, 다음뷰와 같은 메타사이트 역시 바로 rss를 바탕으로 구현된 형태이니까요.

저 역시 제가 필요로 하는 거의 모든 사이트의 정보는 rss 구독으로 얻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아침이면 최소 1시간 이상은 구글리더를 읽는 것으로 시작하였지만, 최근에는 스마트폰 덕분에 이동 중에 잠깐씩 보거나, 티비보면서 또는 잠자리에서 편하게 읽는 시간이 늘긴 하였습니다.

하루에도 수백, 수천개의 글을 받아보기 때문에 옥석을 가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우선 제목을 훑어보고, 관심있는 글은 북마크해 놓았다가 정기적으로 그 북마크된 글만 다시 읽는 방식으로 정보를 취하고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그 간단한 정보의 흐름을 공유해 봅니다.

 

1. 관심있는 사이트를 찾으면 rss 구독 등록합니다.

다양한 등록방법은 생략합니다.

 

2. 놋북에서는 google reader를, 이동 중 또는 잠자리에서는 스맛폰 어플 Feedly로 피드를 읽습니다.

MobileRSS 는 구글리더의 인터페이스를 원하는 분이라면 좋은 선택일 것이고,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피드를 한곳에서 보고 싶다면 넘김 방식이 독특한 Flipboard를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는 Feedly를 애용합니다.

 

 

3. 피드를 읽다가 나중에 꼼꼼하게 읽을 만한 글을 찾으면 Pocket으로 북마크 합니다.

google reader의 기본설정에는 Pocket으로 글을 내보내는 기능이 없지만,  [환경설정]-[보내기]에서 [맞춤설정 링크 만들기]로 Pocket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4. 나중에 Pocket에 접속하거나, 어플로 저장해 놓은 글을 읽습니다.

 

저는 최종 종착지를 Pocket으로 잡았지만, 최근 활용도가 높아진 evernote 역시 좋은 종착지점이 될 것입니다.

넘치는 정보 속에서 내가 원하는 글을 찾아내고, 그것을 분류하여 모아두었다가, 필요시 언제든지 활용할 수 있는 나만의 방식을 만들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정보의 시작지점과 종착지점은 개인의 취향이나 익숙함의 차이에 따라 다양하게 구상할 수 있을 겁니다. 뭐가 좋고 나쁘고 보다는 나에게 편하고 익숙한 방법으로 정보의 흐름을 설계해 보시기 바랍니다.  ifttt(관련글)를 활용하면 정보의 시작지점과 중간과정에 더 많은 서비스를 넣어서 보다 정교하고 복잡한 정보의 흐름도 원하는 종착지점에 모아서 처리할 수 있을 것 입니다.

 

Trackbacks/Pingbacks

  1. 워드프레스 관련 rss feeds를 공유합니다. | eastSocial-워드프레스 소셜웹 - [...] 주로 이동 중에 피드의 제목만 훑고서 나중에 읽어볼만한 글감을 선택하였다가 편한 시간을 정해서 읽곤 합니다. (참고 : 나만의 rss 정보의 …

Submit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You may use these HTML tags and attributes: <a href="" title=""> <abbr title=""> <acronym title=""> <b> <blockquote cite=""> <cite> <code lang=""> <del datetime=""> <em> <i> <q cite=""> <s> <strike> <strong> <pre lang="" extra="">

Share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