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We listen

먼저 듣고 취지와 목적에 맞는 기획

02 

We think

같이 생각하며 창의적인 방향 설정

03 

We create

역할 분담과 협업으로 프로젝트 진행

04 

We evolve

웹은 진화의 생태계

Q. "홈페이지를 만들었는데 같은 내용의 글을 홈페이지에도, 블로그에도 올리고… 할 일이 늘었어요."

웹사이트와 블로그의 경계가 없어졌습니다. 웹사이트가 블로그이고, 블로그가 웹사이트입니다. 검색엔진에 친화적인 블로그사이트(blogsite)를 제안합니다.

Q.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투브... 등 소셜미디어 서비스가 많아졌어요. 홈페이지 관리도 힘든데 SNS와 통합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소셜미디어는 홍보와 소통 도구로 필수가 되었습니다. 홈페이지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 카카오 채널, 유투브 등과 연동한 소셜 웹사이트(social website)를 구현합니다. 카카오 개발자 페이지, 페이스북 개발자 페이지, YouTube Data API

Q. "스마트폰에서는 화면이 작아서 보기 불편해요. 스마트폰용 홈페이지를 따로 만들어야 하나요?"

최근에는 PC보다 스마트폰으로 접속하는 사용자가 50%를 넘는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과 같은 접속자 기기에 따라 자동 최적화되는 반응형웹(Responsive Web)을 구현합니다. 모바일 친화성 테스트

Q. "네이버나 구글같은 검색사이트에서 홈페이지가 나오지 않아요. 유료 광고를 해야 하나요?"

검색엔진최적화(SEO, Search Engine Optimization) 구현으로 웹사이트 콘텐츠를 검색엔진이 수집하여 검색에 반영하게 합니다.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가이드라인, 구글 검색엔진최적화 가이드라인 등 각각 가이드라인이 있습니다

Q. 장애인차별금지법(장차법)의 웹접근성 외

장애인차별금지법에 근거하여 웹접근성을 준수한 홈페이지는 이제 필수가 되었습니다. 한국형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 개인정보보호법, 보안서버(SSL), DB취약성 등 보안 지침 등을 준수하여 개발합니다. 또 웹표준 준수는 추가 개발을 쉽게하게 합니다.

Q. 접속 통계 보고서

Google Analytics와 연결하여 접속통계보고서를 제공합니다. 방문자 분석, 유입경로 분석, 선호콘텐츠 분석 등 로그 자료는 홈페이지 운영과 개선, 그리고 마케팅의 기초 테이터가 됩니다.

공익(비영리)단체에게 테크숩을 추천합니다.